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란 드라기치 (문단 편집) === [[휴스턴 로키츠]] 시절 === [[파일:external/cdn.fansided.com/20120229_jel_ai4_674_extra_large.jpg]] 이적후 활약하는 모습. 하지만 피닉스 선즈는 그 당시 [[아마레 스타더마이어]], 레안드로 바르보사, ~~터키조던~~[[히도 터콜루]], 제이슨 리차드슨 을 모조리 트레이드 시키거나 FA로 내보낸데다가 어중간한 성적을 보이고 있었던 때라 불혹을 바라보는 팀의 슈퍼스타 [[스티브 내시]]의 뒤를 이을 선수를 찾아야 했고, 내시 역시 이러한 어중간한 팀의 운영에 불만을 표하고 있었던지라 계속해서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던 상태였다.[* 결국 1년이 지나서 내시는 [[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]]로 이적한다.] 이런 상황에서 내시의 뒤를 이을 선수를 찾던 선즈는 결국 준수한 식스맨이었던 드라기치와 [[올랜도 매직]]으로부터 받아왔던 1라운드 지명권[* 히토 터콜루와 제이슨 리차드슨 등이 [[올랜도 매직]]으로 트레이드 될 당시 피닉스 선즈는 [[빈스 카터]], 마신 고탓 등과 함께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왔었다.] [* [[휴스턴 로키츠]]는 2011년 전체 23번째 픽에 당첨되면서 [[니콜라 미로티치]]를 지명하였으나 바로 [[미네소타 팀버울브스]]로 트레이드. 다시 미네소타는 이 지명권을 [[시카고 불스]]로 트레이드.] 을 내주면서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포인트 가드 애런 브룩스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2011년 2월에 성사시킨다. 애런 브룩스가 선즈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못하고 반시즌 만에 NBA 파업을 이유로 중국리그에 진출한 후 [[새크라멘토 킹스]]와 계약하는 동안 고란 드라기치는 휴스턴에서 슛팅능력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준주전으로 활약한다. 한편으로는 [[크리스 폴]] 트레이드 소동당시 [[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]]의 [[파우 가솔]]을 영입하는 조건으로 팀동료였던 루이스 스콜라와 1라운드 지명권과 함께 [[뉴올리언스 펠리컨스|뉴올리언스 호네츠]]로 트레이드 될뻔했지만 데이빗 스턴 NBA 총재가 트레이드에 제동을 건 탓에 무산된 소동도 있었다. 이 트레이드의 자세한 내용은 [[크리스 폴]] 항목 참조. 2011년 NBA 파업때는 잠시 스페인리그에서 알바를 뛰기도 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